추석 연휴를 앞두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응급의료체계와 생활 서비스를 24시간 또는 확대 운영하며 의료 공백과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섰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 416곳을 평소처럼 24시간 가동하고, 병·의원과 약국도 하루 평균 8294곳이 문을 열도록 했습니다.
연휴 동안 전국 17개 권역외상센터와 29개 심뇌혈관질환센터도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해 중증 응급환자 대응에 나섭니다. 지역별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병·의원과 약국, 보건기관 등 1085곳을 운영하고, 경기도 역시 응급의료기관과 보건소를 중심으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는 등 각 지자체가 의료 대응망을 촘촘히 보강하고 있습니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과 응급의료정보제공 애플리케이션, 보건복지콜센터 129, 구급상황관리센터 119, 지방정부 콜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긴 연휴 동안 병원 접근성을 높이고, 갑작스러운 질환이나 사고에도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진료와 안내 서비스를 동시에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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